친구들을 만난다. Think about my life

내가 태어난 곳은 강원도의 조그마한 도시 강릉이다. 혹자는 강원도가 강릉과 원주를 일컬어 지어진 만큼 큰도시가 아니냐고 말할 수도 있지만 내가 지내왔던 도시는 인구 15만의 자그마한 도시.. 지금은 20만이 되었을라나... 그안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쳐서 서로를 알고 지내왔던 우리들... 모두다 자신의 꿈을 향해 모두 서울에 있게 되었는데 그동안의 서로 먹고 사는일(?)에 바빠서 자주 못바왔던 것이 사실이다. 나이가 들수록 친구들을 추억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 내 생각이다. 오늘도 그 바쁜 가운데 짬을 내서 만났던 친구들.. 비밀도 자존심도 아무것도 없이 사람 그 자체가 좋아서 만나는 자신을 볼때.. 역시나 친구는 이런것이구나.. 하지만 우리들도 만나면 항상 이야기 하는 주제가 있다. 친구이기 때문에 더 노력해야 한다고 .. 노력이란것은 여러가지들이 있겠지만 서로에 대한 배려도 노력이겠지만 자신의 삶에 대한 도전은 계속되어야 하고 친구기 때문에 그런자극은 서로가 계속 줄수 있어야 한다고 그래야 계속 만날수 있는것이라고... 그래서 우린 친구인것이라고.. 오늘도 소주 한잔에 서로의 이야기 속에 취해 서로를 다독거려주는 우리를 보면서 웃으면서 또 다른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던 자리인것 같아 행복하다. 친구야~ 사랑해!!

덧글

  • goodboys 2006/11/20 16:19 # 답글

    난 왤케 이녀석들 이사진이 맘에 드는지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 이때 사실 상태가 상당히 불량했었는뎅~ 사진기를 들이대니 카리스마로 바뀌는 녀석들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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