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출장 마지막날... WorldCyberGames(WCG)

모든 일정이 끝나고 정리를 하는 도중 우리 본부 사람들의 비행기 일정을 일괄로 바뀔 일이 생겨서 출장와서 처음으로 밀라노 시내를 밝을때 차를 이용하지 않고 가게 되었다. 길을 잘 몰라서 차를 안가져 나왔다. 택시를 탔다.
비가 주룩 주룩 오고 있었는데 역시나 유럽이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우산을 가지고 다니지 않았다.
4년전 네델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비오는날 나 혼자 우산쓴 것을 발견하곤 멀쓱 했던 기억이 있다.

택시를 탔는데 한국과는 조금틀린구성.. 머 미터기나 그런것은 무엇인지 알겠는데.. 위에 있는 것은 내 예상인데 자동 콜 시스템인것 같다. 택시 정거장마다 콜 버튼이 있는것 같았다. 그걸 누르면 자동으로 주위 택시들에게 전송되는 시스템인것 같았다. 역시나 비싼 택시비는 살인적이다. 보통 한국의 2-3배 이상 체감....

대한항공 사무실을 힘들게 찾고서 10명이 넘는 사람들의 스케줄을 변경하는데 왠걸... 대한항공 사무실에 한명은 한국인 한명은 외국인.. 냠... 나 외국인 걸렸다. 참..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다들 정상적으로 한국에 온것이 신기 ~~


싱가폴 오차드 거리에 네온과는 좀 규모는 작지만 나름대로 밀라노 시내에 도로에 곳곳에 걸린 네온들~
밤에 못 봐서 모르겠는데~~ 저런것은 왜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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