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박순영 대리 웨딩 촬영하는 날 ~~ Fun to Watch

카메라를 접하고 나서 주위 사람들 웨딩 촬영에 반신반의로 사진을 찍은것이 이것으로 따지면 세번째 처음은 지훈이 결혼이었고 두번째는 인구 결혼 .. 그리고 세번째 박순영 대리 결혼 ~~ 웨딩 촬영은 유쾌한 기분으로 시작을 하는데 막상 사진을 찍다보면 그럴수가 없다. 환경이 광동조로 플래쉬가 설치되어 있어 스토로보를 터뜨리지못하면서 주위가 어두운 스튜디오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올림계열에서 밝은렌즈를 구한다는것은.. 글쎄... 150mm 가 아마 1.8 인가? 그외엔 50mm 매크로가 2.0 이공  .. 왠만한 쓸만하다고 느껴지는 렌즈들은 모두 100만원을 훌쩍 넘어 버리니 아주.. 죽을 맛이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촬영을 해야하니.. 이마에 맺혀가는 땀방울과.. 결과물들에 대해서.. 암튼 이번 촬영도 힘들었다. 그렇지만 촬영이 끝난후 사진을 보는 한쌍의 아름다운 사람들의 즐거움은 이루 표현할 수가 없다.








난 언제라도 내 사진이 사람들을 즐겁게 해 줄 수 있다면 어디든 갈 준비가 되어있다.
하지만 여전히 초보다.

덧글

  • 박순영 2006/11/16 09:57 # 삭제 답글

    사진을 찍을땐 언제나 한가지 표정으로 일관하던 내가...
    여러가지 표정으로 사진을 찍으려니..첨엔 죽을맛이었다...
    게다가 여러사람들이 날 쳐다보고 있지 않은가.... ㅡㅡ;
    처음엔 쑥쓰럽기도 하고... 자연스럽지 않은 표정에 힘들었지만
    점점 즐겁고 자연스러워지는 분위기에 적응하여... 열씨미 사진을 찍었다.
    그날 와준 짱댈과 재연이가 찍어준 사진을 보면서 우리둘다 너무너무 행복했다.
    앞으로도 영원히 그때의 행복했던 기억을 추억하며...
    사진을 간직할것이다.
    짱댈~~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워~~~♥
  • 이명희 2006/11/16 10:27 # 삭제 답글

    순영 넘넘 예뻐~잘 살어야행~
    글구 장댈 정말정말 수고 많았어~~정말 예쁘게 찍었더랑~
  • 고아라 2006/11/17 12:48 # 답글

    신랑 신부 모두 빛이 나는군요. 신랑도 멋지시고 신부도 예쁘세요. 사진 찍으신 분도 너무 잘 찍었구요
  • 겸순 2006/11/27 13:59 # 삭제 답글

    박순영 대리님은 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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