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들어서.. SSM 생활이 그리워 진다. Today is ..

아침에 출근해서 뉴스들을 보다가 누가 우리 전에 회사에 있던 디자인학교 이름이 머지.. 막 그렇게 물어봤는데 기억이 안나서 찾다가 SADI인것이 기억났고 그러면서 자연히 논현동 디자인 멤버쉽이 기억났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억난것이 SSM(Samsung Software Membership)... 난 SSM 10기 였던 것이다.. (학교졸업과동시에삼성입사가능)

그날이 기억난다. 정식 회원이 되던그날... 많은 선배들이 힘써(?) 주었던 덕에 SSM 생활을 시작할수 있었던것 같다. 하지만 그 시간도 잠시.. 일때문에 자리를 빼게 되었고 그 후에 군대 문제로 인해 병특을 시작하면서 사실 시간상으로는 한 3-4달 정도 있었나? 아니면 그보다 더 적을수도 있다.

나이가 30에 다다르고 주위에 박사하는 친구들 대학원갔다가 일하면서 다시공부하겠다고 하는 친구들 여럿을 보면서 나도 그때 좀 더 컴퓨터관련 전문분야에 대해서 공부를 했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이 되어 글을 한번 적어 본다.

직장.. 내가 얻은건.. 내가 가진것.. 다 버리고 무엇인가를 시작하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일인것을................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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