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3일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 있었다.

그때 멈추었던 그 시계는 여전히 재깍 재깍  
몰랐던 것이 아니라 모른척 하고 있었다.
눈물이 , 시간이 흘러 아픔과 고뇌가 되어 나를 망가뜨리고 있는 걸 알면서도 ...

망가진 후에 알았다.
그 때 그 시계를 멈추지 말아야 했다. 

이미 시계는 말을 듣지 않는다. 
멈추었다고 생각했지만 계속 가고 있는 이 시계는 더이상 시간을 표시해 주지 않는다. 

그냥 흘러갈 뿐이다. 
무엇을 위해서 , 누구를 위해서 살지 못하는 나 처럼 .......

Written By Endr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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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vsmint 2011/12/08 20:38 # 답글

    이런말씀 드리기는 죄송합니다만, 저는 WCG에 입사하고픈 한 사람입니다. WCG홈페이지에도 없고 검색으로도 찾을수가 없어 이렇게 블로그까지 와서 민폐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ㅜㅠ WCG에 입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 goodboys 2011/12/31 22:47 # 답글

    아 저는 WCG를 그만 둔지 좀 되었는데요? 음 ... 각 부서별로 요구하는 역량이 다른데 어떤 것을 잘하시는지 제가 잘 모르는 무엇이라고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그리고 제가 너무 늦게 봤네요. goodboys골뱅이gmail.com 으로 메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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