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나는 누구인가? Think about my life

레테의 강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망각의 강이다. 플라톤이 말했듯이 사람은 태어날때 영혼이 레테의 강을 건너 육체의 옷을 입는다고 한다. 그래서 영혼의 세계에서의 기억이 잠재 의식속에서 항상 꿈틀거리고 그것들을 인간을 항상 원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내 잊어버린 기억들... 

정신없이 일에 치여 살다보면 "영혼의 안식"은 관심사가 아니다. 오직 "육체적인 쾌락과 안식" 만이 즐거움으로 느껴진다.

인간은 .. 나는 .. 그런 존재라는 것이 싫다.

영혼이 "이데아" 이고 현실은 이데아의 복제에 불과하고 나를 표출하는 여러가지 직함 , 해왔던 일들 , 시뮬라크르는 이데아를 망각하고 괴리되어 표현된다.

영혼의 아름다움과 안식은 뒤로 하고 이데아의 수십번 복제되어 표출되는 것에만 신경쓴다. 우리는 ...
그게 우리가 사는 방식이고 그것을 위해 매일 매일 힘겹게 하루를 보낸다.

아리스토텔레스의 causality 에서의 인과 관계를 따라 가다 보면 Reason 과 Event의 원천적인 본질과 영혼의 "이데아"는 같이 만나게 되고 " I am Who I am " 이라고 말할 수 있는 "신"과 연결되게 된다.

그것이 진정하게 .. 스스로 존재하는 자 이고 그것이 나이고 싶다.
내가 신이 되고 싶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내가 어떤 Reason에 의해 파생되어 살아가기 보단 내가 Reson을 제공하여 Event를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말이다.

진정한 나를 찾는 과정은 당분간 계속될 것 같고 ....
어렵지만 순간 순간 .. 영혼의 안식을 위한 노력은 계속되어야 한다.
비록 나를 잡아 끄는 무엇인가에 방해 받더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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