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 사칭 보이스 피싱 주의보 Today is ..

보통 집을 얻을때 인터넷 까페를 통해 집을 알아 보고 하면서 자신의 핸드폰 번호를 적기도 하는데 앞으로 집을 알아 보실때는 직접 전화를 하거나 혹은 커뮤니티라면 쪽지를 통해서 물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집을 알아 보면서 얼마전 계약금을 치루고 나서 잔금을 이사하는날 주기로 했는데 집주인이라며 전화를 걸어서 잔금을 어떻게 하겠냐고 그거 제날에 못받으면 내가 손해가 막심하다고 하고 , 자기한테 주지 말고 부동산 계좌를 알려줄테니 부동산으로 입금하라고 하길레 제가 당일날 돈을 받아서 당일날 부동산에서 바로 드릴께요. 계속 그러니까 좀 있다가 전화 할께요. 하고 전화를 끊었다. 끊고 나서 계약서를 찾아 보니 집주인 전화 번호도 아니었다.

그리고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이사를 어제까지 해서 마치고 오늘 바쁘게 업무를 보는데 또 집주인을 사칭한 전화가 왔다. 잔금을 어떻게 할꺼냐고 또 물어 본다.

"누구세요?"
"집주인이죠 누구예요."
"집주인 아니죠? "
"그럼 제가 누구예요?"
"사기꾼이죠."
"무슨 사기꾼이예요 제가 ."
"목소리 녹음하고 전화 번호는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할겁니다."

이때 부터 약간 건달 말투가 나오면서 시비를 거는 말투로 바뀌고 끊을때는 "XX새끼야" 하더니만 끊어 버렸다.

세상이 각박하고 살기 어렵다지만 .. 왜 다른 사람의 것을 빼앗으려고만 하는지 참 이해가 가지 않는다.
이렇게 전화해서 남에게 무엇인가 설득하는 것이라면 그 장기를 살려서 텔레마케팅을 직업으로 가져 보던가 ...

암튼 저같은 경우를 당하지 않으시라고 전화 번호는 공개합니다.

010-7120-3127

전 사이버 수사대에 일단 신고 고고싱해야 겠어요.

이사하실때 집주인이라고 잔금을 어떻게 할꺼냐고 요청하면 계약시 계약했던 그 내용대로 처리하겠다고 하시고 , 집주인 전화 번호는 꼭 적어 두시고 의심이 가시면 집주인 주민등록 번호 까지 요청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계약서에 다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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