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사이버게임즈(WCG) 2009 종목 추가 발표 WorldCyberGames(WCG)

WCG 2009의 12 종목 중 PC게임 7개, 콘솔게임 2개 등 총 9개 정식 종목 선정 - 한국 게임 ‘던전 앤 파이터', 프로모션 종목 채택 쾌거 올려 - 모바일 게임 종목에 ‘아스팔트4'와 ‘와이즈스타2' -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날짜 확정.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 WCG 2009 12 종목 PC게임 7, 콘솔게임 2 9 정식 종목 선정

- 한국 게임 ‘던전 파이터', 프로모션 종목 채택 쾌거 올려

- 모바일 게임 종목에 ‘아스팔트4'와 ‘와이즈스타2'

-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날짜 확정. 11 11일부터 15일까지

 

 

세계 최대 게임 축제인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 조직위인 WCG 위원회는 오는 11 중국 청두에서 개최되는 WCG 2009(이하 WCG 2009) 종목을 발표했다.

 

이번 WCG 2009 종목으로는 PC 게임, 콘솔 게임(Xbox 360), 모바일 게임 12가지가 정해졌으며, 9 게임이 정식 종목으로 선정 되었다. 이와 함께 국산 게임 던전 파이터는 프로모션 종목으로 채택되었고, 모바일 게임 종목에 2 게임이 추가돼 보다 다양한 게이머들과 만나면서 e스포츠 종목으로 자리매김을 확고히 예정이다.

 

역대 WCG 정식 종목으로 활약해온 PC 게임 6 종목인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StarCraft: Brood War), 워크래프트3: 프로즌 쓰론(Warcraft: Frozen Throne), 카운터 스트라이크 1.6(Half-Life: Counter-Strike 1.6), 피파09(FIFA Soccer 09), 캐롬3D(Carom3D), 붉은 보석(Red Stone) 콘솔 게임 2 종목인 버추어 파이터 5 온라인(Virtua Fighter 5 Online) 기타히어로 월드투어(Guitar Hero: World Tour) 올해에도 전세계 게이머들의 도전을 기다리게 되었다.

 

여기에 전세계 레이싱 게임 마니아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트랙매니아(TrackMania Nations Forever) WCG 2009 새로운 정식 종목으로 합류했다.

 

이번 WCG 2009에서는 정식 종목과 함께 프로모션 종목으로 국산 게임인 던전 파이터(Dungeon & Fighter) 추가되어 세계 한국 게임의 위상을 다시 드높이게 되었다. 한국뿐 아니라 중국, 일본 아시아권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던전 파이터는 이번 프로모션 종목화를 통해 e스포츠 종목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검증 받을 예정이다.

 

또한 지난 해부터 WCG 2008 '삼성모바일챌린지'에서 모바일 게임 아스팔트 4(Asphalt 4: Elite Racing) 정식 종목으로 도입시키면서, 올해에는 본격적인 e스포츠화로의 활성화를 위해 와이즈스타2(Wise Star2) 종목을 추가, 2개의 모바일 게임 정식 종목으로 토너먼트를 진행하게 된다.

 

WCG 주관사인 월드사이버게임즈㈜의 김형석 사장은 ''이번 WCG 2009에서는 기존 대회의 e스포츠 주요 종목들뿐만 아니라 프로모션 종목 모바일 게임 종목 개설 다양한 시도를 통해 e스포츠 토너먼트와 산업 전반의 내실을 다지고자 한다'' ''WCG 2009 대한 전세계 게이머들의 열정 넘치는 참여와 변함 없는 지지를 기대한다'' 밝혔다.

 

한편, WCG 중국 청두에서 개최 예정인WCG 2009 그랜드 파이널의 날짜도 최종 확정, 발표했다. 11 11일부터 15, 닷새 동안 전세계 게이머 게임팬들을 이목을 중국 청두에 집중시킬 것이다.
기사 원문 링크 : http://kr.wcg.com/fun/news/news_view.asp?keyno=C09041310001 

정식 종목을 발표할때 마다 여러 각개 각층의 게이머분들의 성토가 이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WCG도 정식 종목을 선정하는 것 처럼 어려운 일이 없는 것 같다. 게이머들의 Poll을 거쳐, 글로벌로 많이 플레이 되고 인기가 있으며 그것이 컨텐츠가치가 있고 또한 대회를 진행하는데 있어 최대한 지원이 가능해야 비로소 정식종목이란 이름으로 탄생할 수 있는데 그 과정과 이해관계가 일반인들이 상상할 수 없는 여러 복잡도를 가진다.

개인적으로 모바일게임의 와이즈 스타 , 그리고 레이싱 게임의 트랙매니아가 추가된 것이 여러 게이머들의 층을 조금씩 늘려가는 것 같아 기분이 좋고 , 워크래프트와 스타크래프트 같은 경우 고전이고 인기가 점점더 줄어들고 있지만 고전은 고전대로의 맛이 있어 좋은것 같다.

분명 많은 의견들이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한국에서 만들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WCG를 조금씩 응원해주시면 힘이 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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