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호형 애기 돌 ... Fun to Play

규호형 결혼식에 이어 돌 잔치에도 갔다 왔다. 옛날에 재밌었다. 스터디룸 독시실 다닐때.. 그 삼엄한 경비를 뚫고 가끔 짜릿한 일탈(?)을 같이 했던 형이고 같은 반이었기도 했고 그리고 이런 경조사들은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사람들을 만나게 해 준다는 면에서 꼭 가야 한다.

왼쪽 부터 음악하는 세호 , 대한민국 민주 경찰 철이 , 아파트 열라 짓고 있는 창민 , 박사학위받느라 배가 너무 나온 인구.

이 사진까지는 너무 멀리서 찍어서 해상력이 그다지 좋지 않다. 스토로보를 가져 갔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멀리 54mm로 찍다 보니. ㅋㅋ 후보정을 약간 했다.


요새 돌잔치에서는 돈을 일부러 놓지 않고 참가자 누군가에게 찬조를 받는 형식으로 진행하는 것 같았다. 규호형 이모님 께서 빳빳한 수표 (10만원짜리는 아니었음)를 찬조해 주셨다. 설레이는 돌잡이 시간에.. 귀여운 예서는 마우스를 잡고 말았다. 규호형은 한국의 여자 빌게이츠로 키우겠다고 공언했다.

짧은시간이었지만 친구들을 다시 보게 되어서 좋았고 (사실 전날에 다 모여서 미친듯이 술 먹었다. -_-;) 결혼과 아이라는 명제에 대한 개인적인 심리적인 압박은 더 심한 날이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