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날은... Today is ..


비가 오는 날은 차에서 음악을 들으며 맥주를 먹으면서 비소리반주에 맞춘 카오디오의 노래를 듣는다. 그리고 난 그 음악에 맞추어 맥주춤을 춘다. 그 흥겨운 장면은 하나의 컷으로 남는다. 기억속에.. 그리고 그 기억은 추억이 된다. 언제까지나 잊기 힘든.. 그리고 다시 꺼내어 보면 음악이 사진에 묻어 있다. 그리고 사진은 다시 음악을 연주 한다. 그러면 다시 비가 온다. 그래서 그들은 친구인가 보다. 비 ... 음악 ... 그리고 맥주 .. 그리고 나.. 그런데 항상 안개가 방해한다. 잘 보이지 않는다. 잘 기억되지 않는다 그들이 만나는 것을 싫어 한다. 그의 정체는 어디서 부터 어떻게 온것일까? 뚫고 나가야 한다. 안개를 지나 ...

터널이 다가 온다. 터널은 안개를 쫒아내 줬다. 이 터널은 언제까지 있을까.. 끝이 없는 터널은 없다. 곧 끝날것이도 안개는 다시 다가올 것이다. 해가 떠야 한다. 해가 뜨면 안개는 도망갈 것이다. 해는 뜨지 않는다. 그렇게 원하지만 뜨지 않는다. 그렇게 지금이 나를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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