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만에 (강릉) 집에 가다.. Fun to Play

언제나 그러하듯 고향이란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임이 분명하다. 어떤 고민과 어려움이 있더라도 영동고속도로를 타는 순간 말끔하게 없어지곤한다. 바쁜 일정속에 두달만에 집에 가게 되었는데 나름대로 머 벗꽂축제가 껴 있긴 했지만 실제로 그렇게 많이 볼 시간은 없었다.

추억의 강릉 오거리 .. 아마 강릉 사는 사람이면 이 오거리에 많은 추억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집에 가 보니 참 많이 어색하게 느껴진다고 할까? 너무 오랜만에 와서 인지 .. 그래서 집에 못갈때 보려고 집안을 조금찍어 보기로 마음을 먹고 여기 저기 찍어 보기 시작했다.

원래 내방이었었는데 내가 서울오고 나서 내동생이 자기 방을 어머니 그림작업실로 드리고 내방을 쓰기 시작했다. 내가 와도 동생이 방을 비워주지 않는다. 그래서 우린 껴안고잔다. 가끔 술을 많이 먹고나 그럴때는 전에 쓰던 동생방에 가서 자곤 하는데 그럴날은 그리 많지 않다.

내 동생과 1:1 스타해서 승률은 10%다. 참 신기하다. 나보다 컨트롤이 좋은것도 자원을 많이 캐는것도 아닌거 같은데.. 암튼 스타는 엄청 잘한다. 승렬과 1:1에서 승렬이 드랍쉽으로 본진을 작살내고서도 앞마당 미네랄만으로 승렬을 이겼을 정도로....

아 졸린다. 이건 왠 만행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누워서 한컷 ㅋㅋㅋ

부모님께서 화초를 좋아하셔서 집안에 이런 저런 화초들이 많이 있는 편이다. 이름모를 화초에서 꽃이 피길레 한컷..

경포엔 못 갔다. 벗꽃축제니 머네 해서 차가 진입할 수 없을만큼 꽉차 있길레 그냥 지나가다 벗꽃이 있길레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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